김선희후보. 안전한 죽전만들기 약속 권민정 2014-05-21 04:04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김선희 새누리당 시의원후보는 출마의 소견에서 자신의 지역구를 ‘안전한 죽전만들기’ 를 약속하고 시의원으로써 죽전에 위치하고 있는 용인시 문화재단을 통해 시민들이 문화 향유권을 제대로 체감 할 수 있도록 하며 그동안 용인시 문화예술정책의 문제점을 제시하고 시정하도록 하며 특히 음악분야의 차별화된 능력을 발휘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김선희후보는 학교장선생님들과 교육관계자들로 만들어진 사회봉사단체인 용인시 사회교육협의회 이사 활동을 통해 어린이집, 유치원,초,중,고교의 현장을 확인 하면서 유아,학생,학부모,교사,교육청관계자등과 진정한 교육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하겠다는 각오도 피력하였다. 또 현재 (사)한 자녀 더 갖기 운동연합 용인시지부장으로 저출산 고령화시대 초저출산 국가의 위기를 극복해나가야 하는 급박한 상황에 아이 낳기 즐거운 세상을 만들어야 하므로 일, 가정양립의 국가 정책을 함께 지켜 갈 수 있도록 모든 시민을 대상으로 인구교육을 실시할 것도 약속하였다. 김선희후보는 시의원으로 당선시 상임위(복지산업위원회) 활동계획도 빍히면서 구체적 실천사항도 준비하였다고 한다. 용인시 청소년들의 문화향유권의 혜택을 골고루 나눌 수 있도록 특기 적성등을 고려해서 예술부문, 체육부문등 각자의 재능을 찾아내고 그 재능을 살릴 수 있도록 각 학교와 교육청과 연계하여 지원 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창조한다는 계획도 밝혔다/ 권민정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김학규후보, “당보다는 인물입니다” 선택기준 제시 14.05.21 다음글 새누리당 홍종락후보, 4년간 당당했던 의정활동 14.0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