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재욱 도의원후보, 말이 아닌 실천입니다 권민정 2014-05-20 00:38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새정치민주연합 경기도의회의원 용인시제4선거구에 출마하는 황재욱 후보의 출마일성이다. 용인시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 연합회 회장으로 지금까지 살기좋은 용인시, 아름다운 용인시, 행복한 용인시를 만들어 가기 위해 약 85만 공동주택 입주민과 함께 해 왔다는 황후보의 출마의 변이다. 용인시는 2~3년전 만 해도 전국에서 재정자립도가 1~2위를 다툴 만큼 탄탄한 한 살기 좋은 ,살고 싶은 시 였다.그러나 지금은 어떤가?그야말로 용인시는 패닉상태라 할 수 있다. 빚이 제일 많은 시 하면 용인시!!! 전국적인 트레이드마크가 되었다는 점에서 이를 해결하려는 모습을 보이고 싶다고 한다. 경전철로 인한 재정난악화, 역북지구개발로 인한 이중3중 고통. 불필요한 대형 사업, 등 용인시의 재정난은 심각한 수준인데 이 모든것이 그동안 시, 도의원들이 제대로 집행부를 감시하지 못한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 없을 것이다 라고 책임론을 주장하기도 했다. 이제는 그 어느때 보다 도의원, 시의원의 역할이 절실히 요구되는 시점인바 재정난을 극복하기 위해 예산의 효율적인 분배를 제시하고 불필요한 선심성 사업들을 자제하여 옛날의 용인시의 명성을 살려야 하는 책무를 짊어져야 하는 막중한 소명을 받은 후보를 이번에 선출해야한다는 점을 강조하였다. 대안으로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육성하는 정책으로 성장과 분배의 조화로운 시 건설에 적극 나서야 하며 그동안 정치인들의 공약에 따른 편리함 뒤에 소외계층과 약자들의 현실적이고도 실질적인 지원 정책 또한 적극 추진되어야 할 부분이다 라고 밝혔다. 이에 황후보는 이런 어려운 용인시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정책을 계발하고 실현하기 위해 도의원 출마를 하고자 하며 민주주의는 말이 아닌 실천이며. 행동하는 양심에 황재욱후보가 말이 아닌 실천으로 용인시민에게 보답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권민정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통합진보당 김영범, 여기도 후보있습니다 14.05.20 다음글 유진선. 오래도록 살맛나는 우리 동네 만들기 14.0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