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선. 오래도록 살맛나는 우리 동네 만들기 권민정 2014-05-19 13:08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유진선후보는 용인시의원에 도전을 하면서 화려한 경력을 자랑하는 시민운동을 하였던 활동가로 그간 용인시에 이름을 올렸던 여성후보이다. 유후보는 기흥 바선거구( 신갈동, 영덕동, 서농동, 기흥동)에서 새정치민주연합 공천을 받아 3선에 도전하는 박남숙후보를 나)번으로 밀어내고 가)번을 받아 유리한 고지에 올랐다는 평을 받고 있다. 유후보는 이화여자대학교 법정대학 경영학과 졸업을 졸업하고 그간 용인시민운동을 하면서 재정위기의 주범인 경전철사업을 진행한 전임시장및 시의원, 관계공무원, 사업자들을 상대로 진행하고 있는 용인 경전철 주민소송단 공동대표 및 경기도 주민감사청구인 대표자(현)를 맡고 있다. 유후보는 현재 경기도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 용인주민참여 예산네트워크 운영위원장을 역임하면서 재정위기의 패해를 잘알고 있다는 강점을 이용하여 공약으로 줄줄 새는 혈세, 빚더미 용인 재정 이젠 STOP! 이라는 슬로건으로 용인주민참여예산제도를 확대하겠다는 공약을 내걸었다. 또한 용인에서 풀뿌리시민활동가로써 많은 활동을 해왔다는 강점으로 예산감시 시민운동 및 다양한 활동과, 풀뿌리 자치 공동체의 가치를 소중히 가꾸고, 지역에서 함께 놀고 배우고, 더불어 살아가며, 오래도록 살맛나는 우리 동네, 그 꿈을 이루고 싶다는 입장을 밝혔다. . 권민정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황재욱 도의원후보, 말이 아닌 실천입니다 14.05.20 다음글 김학규후보, 시민 모두가 행복한 복지를 누리도록 하겠습니다. 14.0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