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규후보, 시민 모두가 행복한 복지를 누리도록 하겠습니다. 7가지의 프로젝트 공약 제시할것을 약속 이기태 2014-05-19 10:29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김학규 용인시장후보는 “용인시민들의 우려속에 용인시는 지난 4년동안 재정위기라는 터널에서 헤매이다 이제 서서히 벗어나고 있다는 것을 우선 시민 여러분에게 보고하고 주거, 교육, 복지, 건강 노후 어느 것 하나 놓칠 수 없는 숙제를 안고 있는 용인을 구해내고 싶다는 심정으로 재도전의사를 밝혔다. 무소속출마를 강행한 이유에 대해서는 “민주주의가 무너지고 ‘나만옳다’는 아집과 독선. ‘무조건 따르라’고 윽박지르는 불통의 리더쉽 때문에 정치인들의 불신이 나날이 높아지고 있는 작금의 현실속에서 새정치 민주 연합의 용인시장 후보 공천신청을 포기하였으며 포기를 한 사유는 특정인과 특정세력들이 사전에 특정인을 만들기 위하여 저를 배제하기 위하여 가족들의 신상필벌문제까지 거론하며 서류 자체를 받지 않겠다는 배수진을 만들어 공천신청을 원천적으로 배제하였으며,또 다른 공천신청자들은 허수아비 역할로 며칠을 허송세월 보내다가 여성후보를 전략공천이라는 명목으로 공천을 하였다고 비판했다. 다른 후보의 강력한 반발로 여성전략공천은 없어졌다고 하는등 거짓으로 일관하다 처음 작정한 여성으로 용인시장후보로 결정하는 등 비민주적 공천절차를 진행시키는 행위로 상대당 후보와의 본선경쟁에서 이길수 있는 가장 유력한 후보를 배제하기 위하여 후보자격요건을 만들어 신청자체를 원천 봉쇄를 하였다고 밝혀 새민련의 공천과정을 비판하였다. 그러나 이대로는 안된다. “민생을 살려내라.용인시를 살려내라”는 용인시민의 요구에, 귀막고 눈 감은 처사로 현실을 도피하고 싶지 않다는 것을 이번 기회에 시민들에게 알려드리고자 하는 것이며 특정인을 만들기 위한 꼼수공천에 이번 지방 선거에서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는 소중한 진리를 되찾아 말만 앞세우는 정치인들의 공천권 독점을 막아야 한다는 소명이 있다고 밝혔다. 김학규후보는 세계적 경쟁력을 갖춘 초일류 기업들이 용인시 전역에 산재에 있는데도 대한민국의 최고의 도시라는 닉네임보다는 개발사업으로 인하여 난개발의 도시, 재정자립도가 흔들린다는 조롱이 오가는 용인시가 되어 있어이런 조롱거리를 막기 위하여 지난 4년동안 전임시장들이 자신들의 치적사업을 위해 16년동안 무분별한 사업을 진행시켜 재정위기를 만들어 놓고서도 책임 회피하는 재정악화의 기본적인 문제를 해결하는데 혼신의 힘을 다하여 진행시켜 왔다“고 재정파탄의 책임은 전임시장들이 있다고 밝혔다. 특히 실권을 잡아야 한다는 일부 정치인들의 개발병에 걸려 용인시의 재정이 서서히 잠식되어 간다는 것을 알면서 모른척 했는지 무책임한 개발사업과 자신들의 치적사업을 만들고자 무모한 경전철사업이나 체육공원 만들기 사업으로 지역경제를 내팽개쳤던 무책임하고 무능한 리더쉽의 12년 적폐가 쌓인 결과다.라고 재정위기의 주범은 자신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이제와서 누구를 탓하겠는가? 지난 4년을 되돌아보면 시민들의 미래를 위해서 무엇을 추진하기보다는 전임자들이 해놓은 사업의 뒤처리를 하느라 시간을 허비하였다는 후회도 하고 있으나 향후 4년동안 새로운 용인시를 건설하고자 한다는 포부를 밝히기도 하였다. 이기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유진선. 오래도록 살맛나는 우리 동네 만들기 14.05.19 다음글 양해경 용인시장 후보 레인보우 7.7.7 프로젝트 발표 14.0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