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순출사표, “균형과 통합...그리고 소통! 용인인터넷신문 2010-03-09 05:20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30년 기업 경영의 성공 노하우와 NGO단체의 정책 개발 구상 경험으로 용인을 대한민국 최고의 으뜸 도시로 만들구상 밝혀...”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권영순(용인 미래포럼 이사장)한나라당 예비후보가 지난 8일 기자회견을 가지고 용인시에 대한 자신의 구상을 밝혔다.그는 이 자리에서 현재 용인시를 총체적 난국의 부도가 난 도시로 규정하면서, 자신의 30년 기업경영 성공 노하우와 NGO단체(용인 미래포럼)로 꾸준히 활동하면서 구상한 정책 개발을 통해 반드시 용인을 대한민국 최고의 으뜸도시로 만들 것임을 천명하였다. 용인 동,서 간의 불균형적인 발전에 대한 근본적인 처방으로 시 전체에 특화된 자족 기능을 갖추어 용인시민 가정의 6-70%는 용인 시내 일터에서 수입이 보장되고 쓰도록 하는 혁신방안을 내놓았다. 이 밖에도 유비쿼터스 첨단 도시 기능 실현과 관광지역 개발과 이를 연계하여 시 재정에 확충을 기하며,초.중.고의 선별적 무료 급식을 단계적으로 집행하겠단 뜻을 밝혔다. 그는 “늘 현장에서 함께 하겠다”는 의지를 밝히며 현재의 상명하복 식의 공무원 체계를 하의상달식의 현장 경영을 중시하겠다고 하며 풀뿌리 민주주의 실험 모델을 용인시가 먼저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공천에 관해선 최선을 다할 뿐이며 당에서 공천을 주는 것이지만 용인에 대한 사랑만큼 본인의 공천은 용인시민이 주는 것이라며 최선을 다해 공정하게 선거 레이스에 임할 것 임을 밝혔다. 용인인터넷신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우태주 전 도의원.용인시장출마선언, 6개 공약발표 10.03.11 다음글 4대강사업 중단을 촉구하는 전국사제 선언문 10.0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