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의 정치1번지 도의원 제1선거구 신재춘 출사표 권민정 2014-05-14 04:48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시민을 즐겁게 섬기는 신재춘! 용인의 힘 있는 일꾼이 되겠습니다. 새누리당 경기도의원 용인시 제1선거구 후보, 기호 1번 신재춘이 힘찬 도전의사를 밝히며 ‘시민을 즐겁게 섬기는 저 신재춘이 용인의 강력한 힘이 되고자 경기도의원 출마 인사를 올린다’는 메시지와 함께 출사표를 던졌다 신재춘후보는 “우리 용인은 이제 곧 인구 100만의 수도권 중심도시로 거듭나게 된다. 커가는 도시 규모에 맞는 새로운 미래를 준비해야 하며. 여러분을 대표할 일꾼 역시 용인을 가장 잘 알고, 능력과 경험이 풍부한 사람이 선출되어야 한다” 고 일꾼론을 폈다. 신재춘후보는 “정치신인이 아닌 용인 토박이로, 용인에서 나고 자라. 누구보다 용인의 사정을 잘 알고 또 관심을 가져왔으며. 지난 6,7대 경기도의회에서 대변인으로, 예산결산특별위원장으로 일한바 있다“며 경험과 소신을 바탕으로 다시 여러분의 일꾼이 되어 봉사하고자 한다고 피력하였다. 시민의 작은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몸을 낮춰 작은 일에도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와 함께 . 도의원후보지만 용인시의 재정위기 극복에도 앞장서겠다는 각오와 도의회 예산결산위원장으로 경기도 전체 예산을 다뤄본 경험을 바탕으로 용인 경전철문제, 역북지구택지개발사업, 덕성산업단지 재조정하는 문제등을 해결하는데 온 힘을 다하겠다는 의정활동계획도 함께 밝혔다. 또한 ICT기업을 유치하고 자영업자들을 위한 ‘활력컨설팅’프로젝트를 가동해 용인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으며. 참으로 안타까운 세월호 사고를 거울삼아 주민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하여 생명과 안전에 관한 사항은 최우선으로 고려 기초 및 광역단위 재난안전 실무협의체를 설립해 민관군이 협업해 재난에 대처하는 가장 효율적이고 투명한 재난 시스템을 정비해 나가용인시를 전국에서 가장 안전하고 행복한 도시로 바꾸어 놓겠다는 점도 강조하고 있다. 권민정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용인의 정치학교로 부상한 용인도시공사 14.05.14 다음글 새정치민주연합 용인시장 공천 후유증 폭발 14.0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