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치민주연합 용인시장 공천 후유증 폭발
권오진 에비후보, 공천과정 강력규탄 성명 발표
권민정 2014-05-13 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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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국민 애도기간에 새정치민주연합

용인시장 공천을 놓고 유력후보를 공천심사와

경선에서 제외한 김민기 국회의원의 작태를 규탄한다.

 

새정치 민주연합 용인시장 예비후보 권오진은 용인시장공천과정에서 말도 안되는 일이 벌어졌다고 이메일과 SNS 을 통하여 부당성을 지적하며 모든 책임은 지역국회의원에게 있다고 발언하며 공천과정을 불복할것임을 분명히 밝히고 있어 파란이 예상되고 있다.

 

권오진예비후보는 지난 3월12일 당에서 무공천 원칙일 때 무소속일지라도 출마한다고 용인시장출마 기자회견을 하고, 4월1일 선거관리위원회에 용인시장 예비후보로 등록을 하고 선거사무실을 열었으며, 정책개발과 예비 후보자 홍보물 34,000여매를 발송하고 선거운동을 하고 있었으며,

 

새정치민주연합에서 공천을 한다고 하니 6명이 공천신청을 했고. 그후 용인시를 여성전략공천 지역으로 선정하여 양해경후보를 전략공천 하고자하는 음모로 5월 초까지 분란이 있었으며. 분란이 일자 중앙당에서 여성전략 공천은 안한다고 하고 심의와 경선을 경기도당으로 이첩 한 사실을 있다고 주장

 

이에 경기도당에서는 5월 7일 이우현 양해경 박경필 3인을 최고위원회에 용인시장후보로 추천 상정했고 권오진후보는 배제되었다는 소문이 있었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이를 확인코저 하였으나. 7일 밤 최고위원회에서는 용인을 단수추천을 하라고 경기도당에 반려했다.고 밝혔다.

이를 갖고 경기도당에서는 8일 이 세명을 대상으로 새누리당 후보로 확정된 정찬민 후보와 지지조사 (정찬민대 박경필/ 정찬민대 양해경/ 정찬민대 이우현)를 하였는데. 이세명의 선정에 대하여 도당에서는 모른다, 결정된 것이 없다 로 일관하는등 불공정을 인정할수 없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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