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지방선거 용인시의회 비례대표 선정 권민정 2014-05-12 09:27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용인시의회 6.4 지방선거에서 비례대표로 양당에서 후보를 결정함으로서 치열한 정당지지도 높이기에 들어가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새누리당에서는 1번 김상수.보라학원 원장 과 2번 김희영 유권자연맹 회장이 발탁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새정치 민주연합에서는 1번 이은경 용인을 장애인 위원장과 2번 신동선 용인시 학교운영위원회 전 위원장이 각각 발탁된 것으로 알려졌다. 용인시의회 의원정수는 총27명으로 지역에서 시민들이 직접선거를 하여 24명을 선출하고 비례대표로 3명을 선출하는데 정당지지도에 의하여 지지도가 높은 정당이 2명을 배정받고 나머지 1명은 그다음 정당후보자가 선출된다 권민정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이선우. 지역복지사업에 힘쓰고 싶어 14.05.12 다음글 용인시의회 카 선거구 김상식 출마 확정 14.0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