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치민주연합 경기도당은 이번 6.4 지방선거에 용인지역에서 출마하는 공천신청자명단을 최종적으로 발표를 하였다.

제1선거구에는 오세영 현도의원이 단독신청을 하였으며, 3선거구에는 동백사랑 회장을 역임한 박재영씨와 도시공사 본부장 장전형. 4선거구에는 황재욱입대위 회장과 문형호 전 경기도 교육의원 . 5선거구에서는 남종섭 전도시공사 노조위원장을 비롯하여 용인시의회 한상철의원, 김직란(여) 정석. 6선거구에는 김준연씨외 김규린(여). 7선거구에는 현 도의원 임한수씨와 김치백 소치영이 도전장을 내고 있으며, 8선거구에는 김성혜(여)가 신청을 하였다.

시의원후보로는 가선거구 정창진 현시의원과 이제남서울병원장, 윤영종 (정당인)이 나선거구에는 남홍숙 조성관 안진선. 등 3명. 다선거구에는 최원식. 조용선 심재호 3명이 라선거구에는 고찬석시의원과 김영하, 마선거구는 김대정현 시의원이 단수공천을 신청하였다.

바선거구에는 박남숙현 시의원과 유진선. 정삼채. 사선거구에는 김기준 현시의원과 깅영광. 김보성씨가 신청을 하였으며/ 아선거구에 김중신 현시의원과 류재덕씨가 자선거구에는 장정순 현시의원이 차선거구에는 이건한 시의원이 카선거구에는 김상식(광교아파트입대위회장과 윤원균 전 통장협의회장이 경쟁을 하게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