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오진도의원, 용인시장 출마 기자회견 가져 청정용인을 위한 전문경영인 권오진의 혁신구상 권민정 2014-03-12 06:20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청정용인을 위한 전문경영인 권오진의 혁신구상 민주당 도의원으로 민주당 중앙당 연수원 부원장활동을 하고 있는 권오진 도의원이 민주당과 새 정치 연합의 통합에 대한 용인시민의 새로운 정치의 열망을 품고, 당의 공약을 지키고자 하는 무 공천 정책에 따라 무소속으로 출마를 밝히는 기자회견을 하였다. 권오진도의원은 용인시 기흥구에서 태어나 성남여고교사, 동부그룹 임원을 지냈으며 경기도도의원을 히면서 해비타트 사랑의 집짓기운동, 가흥호수 살리기 운동, 세계 다문화 진흥원 이사등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용인은 지리적으로나 환경적으로 문화적으로 매우 발전 가능성과 시민에 살기 좋은 여건을 만들 수 있는 도시였으나 기흥호수의 오염, 돈 먹는 하마가 된 경전철, 또 하나의 재앙인 역북 지구, 수년째 방치된 덕성 산업단지, 대책 없이 공사하는 체육공원 운동장등등 용인시 시책사업등이 모두 인재라고 규정하고 예측의 부재, 판단의 잘못 등 경영의 미숙이 빚은 결과다고 주장했다 권오진도의원은 “용인시는 재정자립도가 2013년에는 63%, 2014년에 57.5%로 경기도에서 3위였으나 잘못된 투자로 이자를 지불하는 빚이 1조원이자만 하루에 1억원이 발생하나 빚이 증가할 요소가 아직 많다.이 빚 갚기를 재정에서 갚으므로 시민들을 위한 일을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 재정에서 빚을 다 갚을 때까지 기다리라는 것은 경영의 부재를 말하는 것이다” 라고 주장하며 해법을 제시하고 있다 권민정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2014. 6. 4. 실시 전국동시지방선거 문답풀이(5) 14.03.12 다음글 무소속 김상식, 용인시의회 예비후보 등록 14.0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