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우현후보, 선거운동을 마치며. 땀으로 보답하겠읍니다 손남호 2012-04-10 10:17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새누리당 이우현후보는 선거운동을 마감하면서 용인시민들에게 담으로 보답하겠다는 인사를 하고 자신을 선택하여 달라고 시민들에게 인사하였다. 이우현후보는 “그동안 선거운동으로 시끄럽고 일상생활에 불편을 드려 죄송하며 11일 국회의원선거는 앞으로 4년간 용인발전을 위해 헌신하고 봉사할 일꾼을 뽑는 아주 중요한 선거다”고 투표를 꼭 해달라고 주문했다. 또한 민주통합당 우제창후보가 지난 8년동안 국회의원하면서 용인을 위해 해 놓은게 무엇인가? 지난 8년간 국회의원을 지낸 민주통합당 후보가 용인을 위해 해 놓은게 없다고 생각한다면 이번만큼은, 반드시 기호 1번 이우현을 선택하여 달라고 밝혔다. 이어 반드시 땀으로 보답하겠다 며 이우현은 몸이 으깨지더라도 용인발전과 용인시민을 위해 저의 모든 것을 다 바치겠다고 각오를 밝히고 .언론 보도에 의하면 검찰수사 결과에 따라 용인 선거역사상 최대 규모가 될 부정과 반칙선거를 저질러 놓고도 민주통합당 우제창 후보는 한마디 해명도 없다고 비판하였다. 국회의원을 바꾸는 일이 용인발전의 첫걸음이며, 이제는 말보다 일이 먼저이니 이번 선거에 기호 1번 저 이우현을 선택하여 주시면 특유의 추진력과 친화력으로 용인발전을 위해 황소처럼 일만하겠다.고 호소하고 실천의 힘! 저 이우현에게 힘을 모아주시기 간곡히 부탁한다고 인사하였다. 손남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4.11총선. 전국적으로 보궐선거 이어질것으로 전망 12.04.12 다음글 우제창후보, 선거운동을 마감하면서 용인시민께 마지막 지지호소 12.0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