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기후보, 서민경제 망쳐놓고 나몰라하는 정권심판하자
손남호 2012-04-02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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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기후보는 4월2일 기흥구청앞 유세에서 “누구나 정치하는 세상을 만들고 싶다” 며 꿈과 희망을 심어가는 정치를 자신이 보여주겠다고 우중에 운집한 시민들을 향하여 자신을 지지하여달라면서 꼭 투표에 참가할것을 주문했다.

 

이날 김민기후보는 “4년전 우리 국민들은 경제를 살려달라는 명제를 안겨주면서 자신있다고 큰소리친 이명박정권을 지지하여 만들어 주었는데 4년동안 경제를 죽이는 정책으로 서민들의 삶은 더욱더 고달파지고 있다면서 1%의 특권층을 위한 정권을 심판해달라고 주장하였다.

 

4년전 747공약을 국민들을 현혹시켰는데 과연 7%의 성장을 이루었는가? 4만달러의 국민소득을 만들었는가? 세계7위의 경제대국으로 성장을 하였는가? 를 반문하면서, 약속을 지키지도 못하고 서민들만 힘들게 만들었다며 이번 총선에서 필히 심판을 요구하였다.

 

특히 줄푸세공약을 서민들을 울리는 정권에 대해서 과연 세금을 줄였는가? 대기업과 부자들의 세금을 줄였지만 서민들은 죽을 맛이다, 규제는 풀었는가대기업들이 빵집고 떡복이장사를 할수 있도록 규제를 풀어주었다.이것이 과연 국민들을 위한다는 정책공약인지 물어보지 않을수 없다고 비판하였다.

 

마지막으로 김민기후보는 “이나라에서 살수 있다는 것이 너무나 두렵다”며 이정권이 민간인 사찰을 하는것은 법죄이다라고 규정하고, 공직자들의 첨렴도를 감사하라고 만든 조직을 민간인 사찰을 한다는 것이 우리 서민들은 얼마나 무서운 일인가 우리 서민들은 알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친구들과 술을 한잔먹고싶어도 감시당한다는 것을 안다면 얼마나 황당하겠는가? 이나라가 이처럼 무서운 정권이다 숨도 제대로 쉬지 못하는 세상이 되었고 우리가 누구를 만나도 감사당한다는 생각을 하면 얼마나 무서운 세상인가 이점에서 필히 정권을 심판해달라고 주문했다.

 

끝으로 김민기후보는 “ 김민기를 선출하면 3가지 좋은 점이 있다”고 주장을 하면서 첫째는 이명박정권을 심판하는 것이고, 두 번째는 경전철문제를 해결할수 있는 방안이 나오며, 세 번째는 가까운 이웃으로 동생을 국회의원 만들어주는 것이다“ 라고 주장하여 시민들의 박수를 받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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