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찬민 후보, 체육열정을 기흥발전의 초석으로 손남호 2012-04-01 10:27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용인의 발전과 더불어 시민의 문화체육에 대한 욕구가 늘어나고 있어 생활체육 동호인들은 체육과를 졸업한 정찬민 후보에게 거는 기대가 다소 비중있게 전해지고 있다. 그래서인지 정찬민 후보사무실의 행사 참석 요구에 스포츠 동호인들의 모임이 작지 않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정찬민 후보는 동호인들이 많이 활동하는 토요일과 일요일에 걸쳐 축구, 배드민턴, 테니스, 볼링 등 각종 체육행사에 참여하여 지역 내 시설의 확충과 전문스포츠로의 발전을 논의하고,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할 것을 다짐했다. 더불어 기흥호수의 활용방안과 맞물려 친환경 스포츠 종목인 조정에 대한 깊은 관심을 가지고, 2014년 개최 될 인천아시안게임 조정종목 유치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찬민 후보는 기흥구축구협회장, 기흥구배드민턴협회 명예회장, 용인시볼링협회 자문위원 등 다수의 활동을 하고 있으며, 2011년에는 체육부문 ‘용인시문화상’을 수상한 바 있다. 손남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용인시 병선거구(수지) 제19대 국회의원선거 후보자 토론회 개최 12.04.01 다음글 이우현 후보, 듣겠습니다, 뛰겠습니다, 일하겠습니다 12.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