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우현 후보, 듣겠습니다, 뛰겠습니다, 일하겠습니다 손남호 2012-04-01 10:20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새누리당 이우현(용인갑) 후보는 1일 기남방송 토론회에 참석해 용인 처인구 현안인 ▲주거안정 대책 ▲의료서비스 개선대책 ▲한미FTA 비준안 입장 ▲학교폭력 문제대책 ▲용인 경전철 문제 등에 대해 토론했다. 이 후보는 “한미 FTA는 노무현 대통령 시절에 한명숙 총리로부터 추진되어진 일이고 민주당은 이제 와서 자신들이 추진하였던 일에 말 바꾸기를 하고 있다”면서 “FTA의 장단점을 떠나 국가 신뢰도에 문제가 발생될 수도 있다. 정치인의 행동과 결정은 국가의 얼굴과도 같다”고 말했다. 이후보는 토론회 참석 후 처인구 백암장에서 유세활동을 하며 지지를 호소하며 “이제는 말보다는 국회의원이 아닌 일하는 국회의원이 처인구에 필요한 사람”이라고 덧붙였다 손남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정찬민 후보, 체육열정을 기흥발전의 초석으로 12.04.01 다음글 우제창, “동백을 중산층의 도시로 발전시키겠다” 유세 12.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