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이우현 후보, 농협 영농교육 방문 손남호 2012-03-28 08:52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이우현 새누리당 용인시 갑 후보는 28일 오전 원삼농협에서 열린 친환경 영농 교육 현장에 방문해 “친환경 농업은 FTA에 대비한 경기농정 경쟁력 확보의 핵심 분야”이라고 밝혔다. 이우현 후보는 “친환경 농업 교육 프로그램에 따른 체계화 된 영농으로 친환경농산물이 전국은 물론 세계에 수출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강조했다.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특히, 이 후보는 “세계 각국과 FTA 체결로 농산물에 피해가 우려되는 만큼 살아남기 위해서는 고품질, 고효율의 고부가가치 농업 실현에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앞으로 영농현장의 당면과제와 애로기술을 해결하고 신기술을 접할 수 있도록 다”고 말했다. 농업인 200여명이 참석한 이 자리에는 FTA, 기상재해 등 열악한 농업환경속에서 경쟁력 제고를 위한 교육이 열렸다 손남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우제창후보, 잊혀진 중산층을 위한 7가지 민생약속 발표 12.03.28 다음글 새누리당 이우현 후보, 무공수훈자 모임 참석 보수층 결집호소 12.0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