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총선 출마자 대진표 완성. 선관위 후보등록마쳐 유지원 2012-03-23 09:08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처인구 3명, 기흥구 2명, 수지구 3명으로 확정 ..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 새누리당 이우현 후보 용인시 3개선거구에 국회의원후보자들의 대진표가 작성되었다. 23일 선관위에 마감된 현황을 보면 처인구에서는 새누리당 이우현후보, 민주통합당 우제창후보. 무소속 박승천용 으로 대진표가 작성되어 오는 29일부터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들어간다. ▲ 민주통합당 우제창후보 이에 따라 용인갑(처인구)은 이우현(55) 전 용인시의회 의장과 우제창 의원 간 피할 수 없는 재 대결이 불가피해졌다. 이 전 의장은 2008년 선거에서 우 의원과 함께 출마하였으나 고배를 마신적이 있어 이번선거에서 다시한번 맞붙게 되었고 무소속 박승천용후보가 등록을 마침으로써 3대1의 경쟁률을 보이고 있다. ▲ 무소속 박승천용 후보 기흥구에서는 새누리당은 정찬민(53) 경기도당 대변인과 민주통합당의 김민기 경기도당대변인이 후보등록을 마침으로써 고향선후배사이에 경쟁을 하게 되었으며 수지는 현역의원이 한선교의원과 김종희 지역위원장의 3번째 맞대결이 이루어져 관심을 갖게되었다. ▲ 새누리당 정찬민후보 ▲ 민주통합당 김민기후보 ▲ 새누리당 한선교후보 ▲ 민주통합당 김종희후보 용인병(수지)은 한선교(52) 의원과 김종희(46) 수지지역위원장 간 세 번째 맞대결이 성사되었으며. 무소속으로 그동안 지역활동을 꾸준히 하였던 우태주전 도의원이 후보등록을 함으로써 3대1의 경쟁률을 보이므로써 앞으로 치열한 한판 경쟁이 됐다. ▲ 무소속 우태주 후보 유지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용인 (병) 우 태주 “정당보다 주민섬기는 길 택했습니다.” 12.03.24 다음글 이제남. “저는 다시 서울 병원 문지기로 돌아갑니다” 불출마선언 12.0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