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문 前 시장, 용인시장에 재도전! 후보등록마쳐. 용인인터넷신문 2010-02-19 06:52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이정문 전 용인시장이 19일 처인구 선관위에 용인시장예비후보로 등록마치고 공식적으로 선거운동에 들어가 4년전의 무소속출마로 실패한 아픔을 털어버리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이정문씨는 후보등록을 마친후 “천혜의 자원이 풍부한 용인시를 용인시민과 함께 작은 특별시로 만들고 싶은 생각으로 출마를 결심하게 되었다” 고 밝혔다. 이어 친형제인 이정기씨의 후보등록에 대해서도 공정한 경쟁속에서 당의 결정을 존중하겠다는 뜻도 피력하였다. 이정문씨는 후보등록을 마친후 지역행사 및 24일 개최되는 출판기념회 준비관계로 자리를 떠나면서 “정체되어 있는 지역발전에 역동성있는 행정으로 매진할수 있도록 용인시민들이 본 선거에서 자신을 선택해줄 것이다” 라고 자신감도 내비쳤다. 용인인터넷신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19일 지방선거 도,시의원 후보등록현황 10.02.20 다음글 구명석씨. 보정, 마북, 구성 선거구에 한나라당 시의원후보 출마의사 밝혀 10.0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