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선관위, 공명선거기원 희망의 큰울림 행사 개최 손남호 2011-11-04 01:39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용인시기흥구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안호봉)는 2011. 11. 3.(목) 용인시종합복지관에서 용인시기흥구선거관리위원회 소속 가수 및 악기 연주자들로 구성된 자원봉사단체인「選사랑 문화 봉사단」단원들과 함께 내년 제19대 국회의원 선거와 제18대 대통령선거에 있어 바르고 깨끗한 선거문화를 정착을 위한 행사를 개최하였다. 이번행사는 시민들이 알기쉽고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시민과 소통하는 공명선거기원 희망의 큰 울림』이란 타이틀로 즐겁고 신명나는 섹소폰 연주·비나리·농악·민요가수 춤사위 공연 행사와 더불어 터치스크린 투표 시스템 체험·스티커붙이기·역대선거변천사 사진전시회 등 각종 다양한 선거관련 이벤트 행사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용인시기흥구선관위는 내년 양대선거에 있어 공명선거 분위기 조성을 위하여 이와 같은 홍보행사를 지역을 찾아 다니면서 수시로 개최하여 선거법 및 정치후원금 안내 등 계도․홍보를 강화하고, 선거시기와 관계없이 시행하는 선거관련 기부행위 상시제한과 과태료 부과·포상금 지급제도 또한 적극 홍보해 나갈 방침라고 밝혔다. 손남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이우현씨 “절망의 끝에서 희망을 노래하다” 출판기념회 11.12.24 다음글 용인시 처인구 선관위, 「제7회 공명선거 그림 공모전」 개최 11.1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