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희수, 소외받는 이웃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따뜻한 용인 만들기에 앞장 용인인터넷신문 2010-06-07 05:50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용인시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이번 제5대 지방선거 용인시의원 선거에서 중앙동, 이동면, 남사면에 출마하여 당선된 이희수 인사 올립니다. 이번 선거에서 아낌없는 성원과 지지를 보내주신 지역 주민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당선의 영광을 여러분께 돌리고 싶습니다. 이번에 치러진 선거는 지난 4년 전 한나라당에게 몰표를 몰아주어 모든 것에 쏠림현상으로 용인시 전체의 불균형과 나아가 경기도, 아니 전국적인 불균형에 대한 잘못된 것을 바로잡아주신 유권자들의 승리이며, 민주당의 승리이며, 또한 현 정권에 대한 심판이라 생각해봅니다. 이제 저는 유권자 여러분들의 뜻을 이어받아 민생의 속으로 파고들어가 어렵고 소외받는 이웃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따뜻한 용인 만들기에 앞장설 것입니다. 용인시정 전반에 걸쳐 산재해있는 각종 민원과 추진해온 사업들의 타당성과 효율성을 고려해 진행시켜야 할 일들은 조속히 진행하여 빠른 마무리로 시민들의 편익 증진에 최선을 다 할 것이며, 나아가 선거에 임할 때 내세웠던 공약들을 꼼꼼히 챙겨 실현시키겠습니다. 모든 어려운 문제들은 지역 주민들과 충분하고 원만한 합의를 도출해 내어 불이익을 받는 이웃이 최소가 될 수 있도록 면밀히 검토하고 폭 넓은 대화의 장을 열어가겠습니다. 모쪼록 저 이희수에게 큰 힘을 실어주신 여러분들에게 최선의 모습으로 한 걸음도 쉬지 않고 일로 보답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당선의 영광을 주신 유권자 여러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해 올리며 항상 낮은 자세로 시민을 섬기는 시의원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용인인터넷신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추성인, 임기 4년동안 결코 헛되이 보내지 않겠습니다 10.06.07 다음글 김대정, 항상 시민의 편에서 당당하게 일해 나가겠습니다 10.0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