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기흥지역에 민주당 시의원 후보들 선전하고 있다 용인인터넷신문 2010-06-02 13:37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수지 기흥지역에 민주당 시의원 후보들 선전하고 있다.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죽전지역과 동천지역 성복동. 상현동까지 민주당 강세 이어지고 있으며, 기흥지역은 고찬석, 김대정후보가 당선유력하고 김정식, 박남숙, 김기준, 박만섭후보가 막판 한자리를 놓고 경합중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현역시의원들 고전속 일부는 탈락할 위기에 몰려 한나라당 초상집분위기 용인인터넷신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김대정, 항상 시민의 편에서 당당하게 일해 나가겠습니다 10.06.07 다음글 용인시장판세, 처인 기흥,김학규우세, 수지는 백중세 10.0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