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석후보, 누가 깨끗하고 일만할 수 있는 후보인지 알게 될 것 유덕상기자 2010-06-01 14:20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서정석 1일 수지구 곳곳에서 마무리유세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서정석 후보는 선거운동 마지막날 수지일대를 돌며 용인시민의 지지를 호소하였다. 박근혜 팬클럽인 호박가족의 임상 대표는 지지연설을 통해 용인시민이 느낌 배신감과 상처를 극복할 수 있는 날이 다가왔다고 강조하고 서정석 후보가 의리와 신의를 중요시 하는 박근혜 의원의 신임을 얻는 사람이라고 소개하며 서정석 후보를 당선시켜 투표일인 내일을 용인시민의 잔치날로 삼자고 언급하며 지지를 호소하였다. 또한 용인시를 위해 4년을 일해 온 서정석 후보가 진행해왔던 시정을 4년 동안 완성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언급하며 내일 꼭 투표하여 누가 제대로 용인을 소신있게 발전시킬 수 있는지 선택해 달라고 호소하였다. 이어 서정석 후보가 단지 친박이라는 이유로 한나라당의 공천에서 탈락하였다고 강조하고 한나라당의 공천을 받았다는 이유로 오만불손한 태도를 보이는 한나라당 후보나, 이당 저당 쫓아다니는 정치꾼도 용인시의 살림을 제대로 이끌어 나갈 수 있겠느냐고 반문하며 한번더 서정석 후보를 시장으로 당선시켜 비전있고 생동감 있는 용인시를 만들어 나가자고 강조하였다. 이어 누가 깨끗하고 일만할 수 있는 후보인지 서정석 시장이 투표일 당당하게 당선되며 알게 될 것이라고 언급하며 서정석 후보가 시장에 당선되어 한나라당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용인시민의 지지를 호소하였다. 유덕상기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김학규 후보, “준비된 후보 김학규를 밀어주십시오 10.06.01 다음글 오세동 처인구 용인사거리 마지막 유세 10.0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