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오진, 동백만의 특색 있는 축제를 개발
유덕상기자 2010-05-30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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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일 저녁 투표일전 마지막 주말을 앞두고 만난 권오진 도의원 후보는 많은 유권자들이 권 후보의 경력과 행정가, 경영가로서의 캐리어를 보고 악수를 권하는 등 반응이 좋아 긍정적인 결과를 기대를 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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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전임 도의원이 수지에 예산이 집중되는 것을 방치한 점을 지적하고 권 후보는 지역문제, 교육문제의 원인분석 및 세브란스병원의 유치 등의 도의원으로서의 자세와 지역현안을 제시하며 ‘명목적인 사람보다는 할 수 있는 사람이 당선되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선거운동에 임하고 있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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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성경의 신명기에 ‘너희는 없는 사람에게 베풀라 그냥 주지말고 꾸어주어라 너에게 갚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에도 다시 갚도록 하여라’는 구절을 떠올리며 도의원이 되어 유권자의 보답으로 사회에 기여하고 싶다는 뜻을 전하였다.

 

당일 치러진 동백지역의 용인예술제에 대해선 동백에서 축제가 열리는 것은 환영할 일이지만 테마가 없어 아쉽고 동백만의 특색 있는 축제를 개발하여 외지에서도 많은 사람이 방문하도록 앞으로 도의원이 되면 고민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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