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실후보, 이번에는 서민의 정당 민주당에 투표하실거라 믿어요 유덕상기자 2010-05-29 12:03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민주당 용인시의회 시의원 비례대표로 1번을 배정받아 득표활동을 하고 있는 한은실 후보는 현재 용인시여성단체 협의회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덕성여자대학교 예술대학 의상학과를 졸업한 재원이며. 기흥지역을 중심으로 민주당득표활동에 매진하고 있다.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한은실후보는 이번선거에 있어 임하는 각오가 남다르다. 그동안 봉사단체인 용인시 17개 단체를 이끌면서 봉사란 자랑하는 것이 아니고 당연하다란 진리를 주창해온터라 “ 이번에는 서민의 정당 민주당에 투표를 할것으로 내다보고 있으며, 민주당의 승리를 위하여 용인시민의 힘을 보여 줍시다 ”라며 민주당 후보들의 지지를 호소 하고 있다. 한은실후보는 민주당의 비례대표로써 공약사항으로 민주당후보들이 내걸고 있는 “친환경 무상급식전면실시, 4대강사업저지를 위해 노력하겠다. 노인과 여성, 장애우의 복자와 권익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 서민중심, 사람중심의 행정실현을 위해 노력하겠다” 는 4대공약을 내걸고 표밭갈이를 하고 있다. 특히 한은실 후보는 “부지런히 발로 뛰며 주민곁에 항상 함께 있는 지역 의원으로써 본분을 다하겠다” 는 각오로 부지런히 용인시를 누비면서 민주당 후보자들의 승리를 위해 자신의 역량을 최대한 활용하여 민주당의 승리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겠다는 각오이다. 끝으로 한은실 후보는 기권표를 방지하기 위하여 투표방법과 기표방법에 대하여 상세히 설명하는등 “젊은 유권자들이 기권을 할수 있다는 말과 유권자들이 투표방법에 대하여 혼란을 겪고 있는 이야기에 혼란을 방지하기 위하여 총력을 기울리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유덕상기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박지원 원내대표, 용인시장은 아무나하나 기호2번 김학규야 10.05.30 다음글 박주선최고, 김학규는 민주당에서 보증하는 후보 10.0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