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홍 무소속후보 , 기초의원은 정당공천제를 폐지시켜야 한다 용인인터넷신문 2010-05-24 13:36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정당의 공천을 받아 출마를 하는 시의원후보들과는 달리 무소속으로 출마를 하면서 조직없이 선거운동을 하고 있는 김재홍후보의 출마의 변은 "상현동과 성복동은 개발당시 기반공사부터 시행하지 않고 지구단위 개발을 하여 난개발이 되어 문화 복지시설 전무. 교통 혼잡과 주거환경열악 등 많은 문제점이 있다"고 이를 시정하고 싶다고 한다. 김후보는 "그동안 광교신도시 대책위원장을 맡아서 문제점을 개선하기위하여 지역단체와 연계하여 부단한 노력을 하였으나 지역발전을 하는 데는 시민단체의 힘만으로는 한계를 느끼고 더 많은 일을 하기위해 이번에 출마를 하였다"고 소감을 발표했다. 김후보는 자신만의 경쟁력을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에 대하여 "타 후보에 비하여 나이가 조금 만치만 강인한 체력과 부지런하자는 생활 철학을 가지고 시민단체 활동도 많이 했으며 하고자 하는 일은 끝까지 해내는 인내심과 책임감이라 말할 수 있다"고 나이의 벽을 허물고 싶다는 소망도 밝혔다. 그리고 김후보는 시의원의 가장 중요한 덕목을 지역 일꾼으로 항상 겸손하고 지역 발전을 위하여 봉사해야 하며 시의원으로서 본분을 알고 지역발전을 위한 책임감을 가져야 하며. 의정활동을 하다보면 자신의 소신과 당론과 상충하는 경우가 생길 수 있는데, 이 경우 무속으로서 정당은 없지만 상충되는 점은 충분한 토의와 협조로 소신을 반영하도록 하겠다 는 당찬모습도 선보였다. 김후보는 용인시의 현안사항에 대하여 방만한 시 예산편성으로 예산을 낭비하는 요소가 많이 있는데 예산편성 시 낭비되는 예산과 선심성 예산을 방지하겠으며 모든 개발은 기반시설부터 조성한 후에 개발을 하도록 하겠다는 원대한 꿈도 선보였다..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지역민원에 대하여 상현, 성복동의 가장 시급한 현안은 난개발로 얼룩진 상현. 성복지역에는 문화 복지시설이 없다. 광교신도시건설에 더불어 치유될 수 있도록 하고 문화 복지시설을 유치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는 공약도 제시하였다. 가. 광교신도시 개발 감시자 역할을 철저히 하여 난개발을 치유할 수 있도록 하고 나. 비효율적인 공원지하주차장을 상현2동사 및 문화센터로 리모델링하는 방안 모 색 하겠으며 다. 용인시 조례를 개정하여 점차적인 친환경 무상급식을 하도록 하겠다. 용인인터넷신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김학규 후보,「20대를 위한 공약」발표 “20대가 떠나지 않는 도시를 만들겠다.” 10.05.24 다음글 한나라당 이진우 후보, 동백에서 밤늦은 시간까지 유세 10.0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