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인터넷신문 창간 7주년을 맞아 독자님과 용인시민께 감사드립니다 손남호 2012-06-15 06:40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용인인터넷신문사가 벌써 창간 7주년을 앞두고 있습니다. 그동안 지방선거와 대선, 총선을 거치면서 정치적 중립을 지키면서 실시간으로 후보들의 동향을 파악 신속하게 보도하려고 노력을 하였고, 용인시의 행정을 시민들이 알아야 한다는 사명감으로 실시간 보도를 생명으로 그동안 시민들 앞으로 달려왔습니다. 7년전 신문사를 창간하면서 우여곡절을 있었지만 신문사 운영하는 과정속에서 회원으로 가입을 하시면서 물심양면으로 후원하여 주신 회원님과 잊지않고 홈페이지를 찾아주신 용인시민이 있었기에 가능하였다고 자부합니다. 특히나 시민들의 알권리를 충족시키기 위하여 신속.정확한 사실을 보도하기 위하여 부단의 노력을 하였습니다. 그러나 그동안 일부의 견제세력과 자신들의 기득권이 사라질것이라는 우려속에 신문사에 대해서 수차례의 고소고발이 있었으며, 사법기관의 수사도 받았지만 모든 것은 진실이 우선이라는 진리속에 무사히 신문사를 운영할수 있었습니다, 일부는 저희신문사를 음해하는 세력들이 법의 처벌도 받는등 진실은 항상 우리편에 있었다는 증거를 남기기도 하였습니다. 하지만 저희들에게 항상 기쁨만이 있었던 것은 아닙니다. 기존의 신문사들과 다른 인터넷으로 승부를 하다보니 10년또는 15년이상의 앞서가는 신문사를 따라잡기는 힘이 벅차기도 하엿습니다, 후발주자로 선두를 따라 잡기 위해 주변에 원망을 사기도 했습니다. 또 언론계에서 살아남는 길이 실시간으로 시민들의 알권리를 신속보도가 생명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용인인터넷신문사는 현재 변화를 하고 있습니다. 언론에 몸담고 있으면서 언론인으로써 욕먹지않고 생존할수 있는 최소한의 도덕성과 자질, 그리고 용인시민들의 입장에서 읽어볼수 있는 기사를 생산하는데 공익을 우선하는 각오가 필요하다는 생각으로 부단한 노력을 기울릴 것이며 스스로 변화하는 계기를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끝으로 용인시민 여러분과 독자님! 그리고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시는 회원님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오며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권력에 아부하지않고 검은돈에 현혹되지않는 언론사로써 스스로 자정노력하면서 “아무도 가지않는길 우리가 가겠습니다” 라는 창간이념을 다시한번 돼새기면서 인사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7주년을 맞이하면서 발행인 겸 편집인으로 회원님께 인사드립니다. 손남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여론조사) 용인도시공사의 개혁에 필요한 리더는 과연 어떤 인물이 적합한가? 12.07.20 다음글 우리들의 어여쁜 영웅 ‘용인시청 핸드볼팀’ 을 살려주십시오 11.1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