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림청소년문화의집, 『예감좋은 토요일』 참가자 모집 손경민 2023-07-19 15:08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재)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이사장 이상일) 유림청소년문화의집에서는 오는 7월 20일부터 ‘예감좋은 토요일’ 프로그램 참가자를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예감좋은 토요일은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체험활동 기회를 제공하여 청소년들의 문화적 감수성을 증진시키고, 건전한 여가 문화 활동을 제공하고 청소년들의 건강하고 균형적인 성장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예감좋은 토요일은 총 3회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8월 12일 미구엘 슈발리에 디지털 뷰티 전시 관람 및 쌈지길 탐방(서울 종로구 인사동) ▲8월 19일 뮤지컬 그날들 관람(서울 예술의전당) ▲8월 26일 뮤직드라마 불편한 편의점 관람 및 대학로 탐방(서울 대학로) 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관내 13~18세(중·고생) 청소년 25명 모집 예정이며, 참가비는 3회 참여 기준으로 1인 2만원이다. 참가 신청은 유림청소년문화의집 홈페이지(www.yiyf.or.kr/yurimyouth) 에서 참가신청서 다운로드 후 기관 이메일(ylyouth@yiyf.or.kr)로 선착순 접수하면 된다. 프로그램에 관한 궁금한 사항은 유림청소년문화의집 홈페이지(www.yiyf.or.kr/yurimyouth) 또는 031-328-9893로 문의하면 된다. 또한, 재단법인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은 용인시가 출연한 청소년전문기관으로 청소년수련관, 청소년수련원, 신갈‧유림‧수지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미래교육센터 등 8개의 시설에서 청소년 활동‧상담‧보호‧복지 프로그램을 통해 용인시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손경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용인문화재단 <○○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 시민기획 프로젝트 운영 23.07.19 다음글 우리함께 도란도란 『1기. 환경정화활동 - EM흙공』 참가자 모집 23.0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