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문화재단, 9월 24일 <음악 더하기 발레> 공연 개최 - 라이브 음악과 함께 감상하는 ‘발레 갈라 콘서트’ - 손경민 2022-08-01 19:00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재)용인문화재단(이사장 이상일)은 용인시문예회관 처인홀에서 오는 9월 24일 오후 5시 <음악 더하기 발레> 공연을 개최한다.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최하는 ‘2022년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사업’의 일환으로 사업비의 일부를 문예진흥기금으로 지원받아 진행되는 <음악 더하기 발레> 공연에서는 낭만시대의 발레부터 현대의 창작발레까지 시대별 대표적인 발레 작품들을 재미있는 해설과 함께 생동감 있는 무대 영상 등 풍성한 볼거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사진] 음악더하기 발레 공연 사진 대구를 소재로 한국에서 활동하는 프로 무용수들로 구성된 엘리트발레컴퍼니가 기획한 이번 공연은 ‘백조의 호수’, ‘잠자는 숲속의 미녀’, ‘라라랜드(LaLa Land)’ 등 평소에 친숙하게 만났던 프로그램을 발레공연으로 만나 볼 수 있다. 8세 이상 관람 가능하며, 전석 1만원에 예매 가능하다. 공연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용인문화재단 홈페이지(www.yicf.or.kr) 또는 전화(031-260-3355)로 문의하면 된다. 손경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문화도시 용인’조성을 위한 사람과 지역을 문화로 연결하는‘커뮤니티 디자이너’모집 22.08.03 다음글 기흥구보건소, '으라차차 예비 부모 클래스' 참가자 모집 22.0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