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벼 병해충 방제약제 2천600여 농가에 무료 지원 용인인터넷신문 2020-02-28 21:25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용인시는 28일 농업기술센터 소회의실에서 벼 병해충 방제협의회를 열어 올해 관내 2천600여농가 2,956ha에 육묘상처리제 5종을 무료로 지원키로 했다. 이 약제는 1000㎡당 1kg짜리 1포를 한번만 살포해도 깨씨무늬병, 도열병, 이삭누룩병, 벼물바구미 등 이앙초기부터 생육 중기까지 발생하는 병과 해충을 예방할 수 있어 농가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시 관계자는 “농가별 이양시기에 맞춰 신속하게 약제를 공급해 병해충으로 인한 농가의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용인인터넷신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백군기 시장, 역북동 J1주차타워 착한임대인 격려 20.03.01 다음글 감염병 걱정될 때 전자책 ‧ 오디오북 이용하세요! 20.0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