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제48회 전국 소년 체전 우승 이끈 금메달리스트 7명에 장학금 -시 체육발전위원회서 소년체전 선수단 격려- 장인자 2019-07-21 12:31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용인시는 18일 용인실내체육관 머뭄 카페에서 시 체육발전 위원회가 제48회 전국 소년 체전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선수단과 지도자 등 20여 명 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 전국소년체전 선수단 격려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시 선수단은 5월 25~28일 전북 익산시 등에서 열린 제48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경기도 대표로 출전해 금메달 7개, 은메달 12개, 동메달 14개를 획득하는 등 도가 대회 종합 우승을 하는 데 큰 공을 세웠다. 엄태권 위원장은 “장차 용인시 체육계를 이끌어 갈 선수들이 전국 대회서 시의 위상을 높여 매우 감사하며 앞으로도 체육 인재 육성을 위해 체계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위원회는 금메달리스트 7명에게 50만 원의 격려금을 전달했다. 장인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용인시, 독립운동가 문학 사상 되새기는 역사콘서트 열려 19.07.23 다음글 용인시청소년수련원‘수영장·썰매장’개장 19.0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