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두환 NH농협 용인시지부장 AI방역초소 방문 격려 권민정 2014-04-04 10:23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NH농협 용인시지부 방두환 지부장은 4일 관내 AI(조류인플루엔자) 방역초소를 방문, 방역활동에 여념이 없는 근무자들을 격려하며 방역상황을 살폈다. 방두환 지부장은 비상근무를 하고 있는 근무자에게 위문품을 전달하며, “본격적인 행락철을 맞아 사람과 차량이동이 많아지면서 AI에 취약할 수 있다. AI 청정지역 용인을 지키기 위해 끝까지 긴장의 끈을 늦추지 말고 철저한 방역소독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용인지역 AI방역초소는 백암 ↔ 안성, 이동 ↔ 안성 경계지역에 두 개소가 설치되어 있으며, 각 초소별 6명씩 1일 3교대로 운영되고 있다. 권민정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학교텃밭에서 공부해요 14.04.08 다음글 용인시 보정동, 시민과 함께 꽃길 조성 14.0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