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공약사항 축소할 용의는 있는지와 특정업체의 재질을 설계시 지정한 이유가 무엇인가? 용인인터넷신문 2007-10-22 04:23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하수관로사업에 특정업체의 재질을 설계시 지정한 이유가 무엇인가?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죽전지구의 박재신의원은 “하수관로사업 자재를 사업설계시 특정업체 제품을 지정하여 품질이 우수하고 저렴한 친환경적인 소재제품을 배제하고 가격도 고가이고 환경오염등의 문제가 있는 특정회사의 독점제품인 유리섬유 복합판을 선택한 이유를 밝혀라” 고 특혜의혹을 제기하고 나섰다. 박의원은 “이런 행위는 그간에 모든자료를 열람하였고. 대학교수들의 자문을 받아 가격비교와 제품의 성격까지도 면밀히 검토한 후에 질의를 한것이므로 어떤 답이 나오는가에 따라서 비교검토된 대학교수및 전문가들의 자료를 공개할 것이다 라는 입장을 밝혔다. 오염총량제 환경부요구사항에 시장공약사항 축소할 용의는 있는지? 환경부의 통보사항을 수용할 용의는 있는지? 그 대책으로 시장공약사항중 지속가능한 도시발전사업15건, 함께하는 경제사업 10건, 세계지향일류교육사업7건, 시민감동문화복지사업 10건등 총43건중 시급하지 않는 사업을 뒤로 미루거나 공약사업 일부를 재검토할 용의가 있는지를 질의하였다. 박남숙의원은 시정질의에서 시장의 공약 사항중 일부를 축소또는 미루는방안을 검토하라는 질의와 함께 용인이 발전하기 위해서는 먼저 무엇을 할것인가? “이제 문제도 나오고 정답도 나왔다”고 주장하고 경안천이 살아야 용인도 사는길이다. 수질관리를 위해 총체적으로 재검토하라 고 주장. 경안천의 유입량은 팔당댐유입량의 1.6%인 47만입방미터이며, 나머지는 남한강과 북한강에서 흘러들어오는데 오염부하량이 1,6%가 아닌 16%에 해당한다고 주장하면서 이에 대한 수질대책을 갖고 환경부와 대응하여야 한다는 주장을 하였다. 용인인터넷신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죽전지역에 서부경찰서 2010년도 7월 개서방침 밝혀 07.11.03 다음글 의회의 시정질의 답변의 장이 말장난의 자리가 되지않도록하라(제1보) 07.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