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사회복지협의회와 삼성전자와 함께하는 오색나눔 프로젝트, 복지시설 LED 조명교체 활동 장춘란 2017-12-05 11:47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사회복지법인 용인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홍성로)는 지난 11월 30일(목)부터 12월 4일(월)까지 용인시 관내 사회복지시설 중 ‘새빛요한의집’, ‘더사랑복지센터’, ‘사단법인 반딧불이’의 3개 복지시설의 노후 된 실내조명을 LED 전등으로 교체하는 작업을 진행하였다. ▲ 삼성전자 복지시설에 LED 조명교체 2차 지원 삼성전자와 함께하는 오색나눔 프로젝트는 삼성전자 DS부문의 임직원들이 활동하는 작업으로서 노후 된 복지시설의 환경을 개선하여 보다 효과적인 프로그램을 수행할 수 있도록 LED 전등으로 교체하는 사업으로서 올해에는 상반기 4개 복지시설에 978만원을 지원한데 이어 하반기에는 3개 복지시설 611만원을 지원하였다. ▲ 삼성전자 DS부문의 임직원들이 LED 전등으로 교체 이에 용인시사회복지협의회는 ‘지역복지서비스간 매개를 촉진하는 연계망이 되어 용인시의 복지 발전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말하였다. 장춘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북한이탈주민과 함께하는 제 11회 사립문 초례청 용인시청에서 열려 17.12.05 다음글 2017 용인시문예회관 처인홀 재개관 기념 페스티벌 개최 17.1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