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장애인문화협회, 용인중앙 감리교회 청년 봉사단 연탄 7,000장 배달 - 소외계층 겨울을 따뜻하게, 나눔 봉사를 하다 - 장인자 2017-11-27 13:08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한국장애인문화협회 용인시 지부는 2017년 11월 25일 지역 3개 구 읍. 면, 동 22가정에 용인중앙 감리교회 청년봉사단 100명과 함께 사랑의 연탄 7,000장을 배달하였다.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요즘 세상에는 도시가스가 보편화되어 있지만 그마저도 혜택을 볼 수 없는 어려운 이웃이있어“소외계층 겨울철 따뜻하게 보내기 나눔 봉사”를 한것이다. 이번 나눔 봉사 활동은 날씨가 영하로 뚝 떨어질 연말을 앞두고, 불우한 이웃들에게 온정을 나누고 선행을 베푸는 봉사로 우리 모두에게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사)한국장애인문화경기도 협회 회장 겸 용인시 지부를 맡은 전욱재 회장과 용인중앙 감리교회 박수웅 목사를 비롯하여 청년봉사단의 바람은 앞으로도 우리가 살아가면서 이웃을 돕는데 단순한 1회로 그치는 보여주기 위한 위문에 봉사가 아니라 전문성을 갖추어 꾸준한 봉사 활동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장인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포곡농촌지도자회서 지역어르신 위해 쌀 800kg기탁 17.11.30 다음글 2017, 용인 시민 문학제 17.1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