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디지털 산업진흥원, SW교육발전에 기여한 공로 인정 받아 박재신 원장, 소프트웨어산업인의 날 기념식에서 장관 표창 장인자 2017-11-21 13:12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용인시디지털산업진흥원은지난 20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개최된 ‘제18회 소프트웨어산업인의 날’기념식에서 박재신 원장이 SW교육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 박재신 원장, 소프트웨어산업인의 날 기념식에서 장관 표창 이 행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SW산업발전에 이바지한 유공자를 포상해 SW산업인의 위상과 사기를 높이고 SW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매년 개최하는 것이다. 이번에 장관상을 받은 박재신 원장은 지난 2015년부터 ‘찾아가는 사물인터넷 교육’등을 추진하며 SW교육에 앞장서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올해 용인시 경력단절여성 등을 대상으로 ‘코딩메이커 양성과정’을 운영해 SW공교육의 질적 개선 및 확대, 청년 미취업자와 경력단절 여성들의 취업 시장 확대를 위해 힘쓴 점을 높이 평가 받았다. 박재신 용인시디지털산업진흥원장은 “앞으로도 소프트웨어 분야 창의 인재 양성을 위해 다양한 SW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관련 기업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인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양지면, 주민자치위서 이웃돕기 김장나눔 행사 열어 17.11.21 다음글 용인도시공사, 문체부장관배 전국 직장인 축구대회서 우승 17.1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