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정찬민 시장, 부총리 일행과 소상공인 현장 간담회 참석 장인자 2017-11-15 10:30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정찬민 용인시장은 15일 기흥구 보정동 카페거리의 문스펍에서 열린 소상공인 현장 간담회에 김동연 부총리 등 정부 관계자들과 함께 참석해 상인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 소상공인 현장 간담회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이날 간담회는 정부의 최저임금 지원을 위한 일자리 안정자금 시행과 관련한 소상공인들의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정 시장은 “부총리께서 소상공인들의 애로사항을 듣기 위해 특별히 용인까지 발걸음을 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오늘 나눈 진지한 대화가 좋은 결과를 내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장인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용인도시공사 제2회 한마음 댄스페스티벌 개최 17.11.15 다음글 ‘제14회 반딧불이 정기예술제’ 개최 17.1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