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지면, 처인로타리클럽서 저소득가정에 연탄 전달 장인자 2017-11-09 05:40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용인시 처인구 양지면은 용인처인로타리클럽이 지난 8일 양지면 저소득가정 5가구에 가구당 4백장씩 총 2,000장의 연탄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 양지면 연탄 전달 용인처인로타리클럽은 지난 8월14일 양지면과‘사랑의 물품후원 공동협약’을 체결한 뒤 9월에 홀로어르신 등 불우이웃에 300만원 상당의 난방용품을 지원하는 등 사랑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양지면 관계자는 “용인처인로타리클럽이 계속해서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어려운 이웃을 돕고 있어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나눔문화 실천과 면민들의 복지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인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용인둔전초등학교, 학생대피훈련 실시 17.11.09 다음글 소상공인연합회, 경영개선 컨설팅 신청 접수 17.1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