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동부경찰서 피해자 지원 기금 전달 장춘란 2017-10-30 10:46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용인동부경찰서(서장 김상진)는 17. 10. 30(월) 범죄 피해자 지원을 위한 멘토위원들의 모임인 ‘희망의 등대’와 함께 양지에 위치한 장애인 보호 시설에 직접 방문하여‘희망 나눔 기금’을 전달했다. ▲ 용인동부_희망나눔기금 이번 피해자 보호 지원 성금은 용인동부경찰서 “희망의 등대”회원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범죄 피해자들을 위해 십시일반 모은 성금으로 범죄 피해자 5명을 직접 선정하여 지원하게 되었다. 김상진 용인동부서장은 “범죄 피해자들이 빠른 사회 복귀를 위해 실질적인 지원을 계속 이어 가겠다”고 했고, 이옥배 위원장은 “사회적 약자 지원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지원토록 계속 노력 할 것이다”라고 답했다. 장춘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용인시수지노인복지관과 기아자동차와 함께하는 가을나들이 17.10.31 다음글 용인시의회 청소년 지방자치교육 프로그램 한터초, 서천중 참가 17.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