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청소년미래재단, 신동빈 대표이사 취임 장춘란 2017-08-25 13:14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지난 23일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이사장 정찬민)에 신동빈 대표이사가 취임했다. 신동빈 대표이사는 신갈고등학교 교장을 역임한 청소년 전문가로서 상임이사로 취임한 작년 3월부터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의 운영 활성화를 위해 부단히 노력하였으며 이로 인한 다양한 수상과 경영평가 우수 등 성과를 거둠과 동시에 혁신적인 조직 운영을 통해 내실화를 이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신동빈 대표이사는 ‘4차 산업 혁명에 적합한 인재는 전문가라는 기술적인 면에 초점을 맞추고 있지만 사실 핵심은 어떤 변화에도 대응할 수 있는 기술과 인성을 두루 갖춘 균형 잡힌 인재가 될 것이다. 이에 우리 재단은 학습위주의 학교 교육과 균형을 맞추는 다양한 인성교육을 강화하고, 용인시의 지역 불균형을 해소할 찾아가는 프로그램 확충과 취약계층 청소년을 적극 지원 할 것이다.’라는 구상과 함께 ‘섬김의 리더십을 통한 경영 실천으로 20만 용인시 청소년의 꿈과 희망을 키워내는 기름진 옥토로 거듭나겠다.’ 라는 포부를 밝혔다. 장춘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수지무한돌봄 네트워크센터, 광교참좋은병원 의료지원 MOU체결 17.08.25 다음글 용인소방서, 재난현장 골든타임 향상을 위한 소방차 길터주기 캠페인 전개 17.0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