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 Sefo, 소리공방, 브로클라운 등 화려한 볼거리 위주 퍼포먼스팀의 무대 장춘란 2017-08-10 14:09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재)용인문화재단(이사장 정찬민)은 용인시청 광장 물놀이장 개장에 맞춰 ‘용인시민과 함께하는 8월 찾아가는 미니콘서트’를 8월 19일(토) 오후 12시 용인시 용인시청 광장 물놀이장에서 개최한다. ▲ 소리공방 이번 찾아가는 미니콘서트는 신나는 음악 믹싱과 퍼포먼스를 자랑하는 DJ Sefo, 우쿨렐레 및 오카리나 연주 등 다양한 악기를 이용해 남녀노소 누구와도 쉽게 소통하는 연주팀 소리공방, 재미있는 아이템과 소품을 활용한 코믹마술와 저글링쇼 등 즉흥 퍼포먼스로 가족 단위 관람객을 매료시키는 브로클라운 등이 용인시민을 찾아 갈 예정이다. ▲ 브로클라운 용인거리 곳곳을 찾아가 문화예술 콘텐츠를 펼치며 재단의 찾아가는 문화예술 브랜드로 자리 잡은 ‘용인버스킨(Busk-人)’이 정규 공연 외에 ‘찾아가는 미니콘서트’를 통해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보다 많은 용인시민이 관람할 수 있도록 전 공연 무료로 지난 4월부터 시작된 2017년 용인버스킨 ‘찾아가는 미니콘서트’는 11월까지 다양한 공연으로 처인구, 기흥구, 수지구 등 용인시 곳곳으로 용인시민을 찾아간다. 문의 031-323-6343 장춘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용인소방서, KORAIL 승무원 대상 소방안전교육 실시 17.08.10 다음글 2017 하트하트재단지원사업 발달장애인 우쿨렐레 공연팀 ‘울림’ 장애인식개선 공연 실시 17.0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