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지도자 용인특례시 연합회, 경기도농촌지도자 평가서 활동 ‘최우수상’ - 20일 2025년 농촌지도자 역량강화 워크숍서 농업발전·지역공헌 활동 인정 받아 수상 - 장인자 2025-11-21 22:19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용인특례시는 지난 20일 농촌지도자 용인특례시 연합회(이하 연합회)가 2025년 경기도농촌지도자 평가에서 활동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연합회는 20일 포천시비즈니스센터에서 열린 ‘2025년 농촌지도자 역량강화 워크숍’에서 지역사회 공헌과 농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같은 상을 받았다. 연합회는 그간 성금 기탁, 환경정화 등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해왔으며, 탄소 중립 실천 교육, 농작업 안전 교육 등도 해마다 진행해 왔다. 연합회 관계자는 “지역 농업의 혁신을 이끌고 있는 대표 농업인 단체로서 지속적인 교육 등으로 지역 농업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장인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용인시 기흥노인복지관, 부부유대감 증진 프로그램 리마인드웨딩 ‘황혼의 프로포즈’ 진행 25.11.21 다음글 용인문화재단, 2025 용인문화도시플랫폼 축제 ‘문화도시역에서 만나!’개최 25.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