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도시공사, 웹서비스 시민 모니터단 및 SNS 시민 서포터즈 합동 위촉식 개최 - 시민의 관점에서 참신한 변화와 소통 기대 - 장인자 2025-04-01 20:06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용인도시공사(사장 신경철)는 1일 용인도시공사 본사에서 2025년 웹서비스 시민 모니터단과 SNS 시민 서포터즈의 합동 위촉식을 개최했다. 웹 서비스 시민 모니터단은 공사가 운영하는 홈페이지 웹서비스 점검 및 개선사항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는 역할로 총 6명이 위촉되었으며, SNS 시민 모니터단은 시민들이 직접 영상과 카드뉴스를 제작하는 역할로 총 5명이 위촉되었다. 신경철 사장은 위촉식에서 직접 위촉장을 수여하며, “용인도시공사는 시민을 위한 공기업으로서, 모든 사업을 시민의 관점에서 바라봐야 올바른 변화를 만들 수 있다.”며, 시민들의 참여에 대한 감사와 함께 적극적인 활동을 부탁했다. 용인도시공사는 4월 1일을 시작으로 SNS 시민 서포터즈는 3개월간, 웹서비스 시민 모니터단은 6개월간 운영하며 시민 참여를 통한 변화를 만들어 갈 계획이다. 장인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경기도교육청, 직업교육 혁신을 위한 캡스톤 디자인(산업체 연계 교육과정) 수업지원단 출범 25.04.01 다음글 용인문화재단, 시민 의견 수렴 프로젝트 ‘2025 만만한 테이블’ 진행 25.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