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중앙시장 상인회 전직 A회장, 명예훼손으로 고소당해 논란 확산 상인회 단톡방에 B기자를 근거없는 비방글 올려 고소 당해 -"사이비 기자, 청년상인 겁박, 이권개입으로 금품 수수 날조!"등 무차별 글올려 장인자 2025-03-24 22:11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용인중앙시장 상인회 전직 회장인 A씨가 단톡방에 전직 상인회장이자 언론사 B기자를 근거없는 비방글을 올려 B기자로부터 명예훼손으로 경찰에 고소당해 파문이 일파만파 일고 있다.경기전통시장 소상공인뉴스 단톡방이자 용인중앙시장 단톡방인 카톡 방에서 회원 약 100여 명이 넘는 공적인 언론사 단톡방에서 B기자 상인회장 시절 각종 업무를 비판하고 근거 없고 확인되지 않은 일들을 한달 이상 매일 작성하여 상인회원들을 혼란에 빠뜨리고 본 기자의 명예를 심각하게 실추시킴은 물론 정신적 스트레스를 참다못해 용인 동부경찰서 고소 수사를 의뢰했다. 익명의 닉네임 "짜장 아니면 짬뽕" 이라는 사람이 단톡방에 등장하여 본 기자를 저격하기 시작한 것은 2025년 2월 20일 용인중앙시장 현)이모 상인회장이 톡방에 ㅇㅇ님을 초대했고, ㅇㅇ님이 ??님을 초대했고, 다시 ??님이 짜장 아니면 짬뽕 님을 초대하였다. 이후 다시 ??님이 나가고 ㅇㅇ님도 톡방을 나갔다.B기자는 "최초 이모 상인회장이 개입된 것으로 추정된다"고 한다. 만약 이모 상인회장이 전직 상인회장인 B기자를 저격하는데 개입된 것으로 드러난다면 심각한 파문이 예상되며 짜장 아니면 잠뽕님 또한 현 집행부일 가능성이 높다. 2021년 B씨를 무차별 공격했던 이모 현 집행부가 전직 상인회장을 또 한 번 무차별 공격하는 일로 용인중앙시장에 큰 파문이 일 것으로 예상된다. 익명의 짜장 아니면 짬뽕은 탄톡방에 들어와서 해묵은 "상생자금 논란을 다시 재점화" 시켜 B 기자와 설전 중 "쓰레기 기자,사이비기자"라는 표현을 다수 올렸고, "이자슥 욕설"은 물론 근거없이 B씨가 "청년 상인을 겁박했다"라며 중앙시장 주차장 부지 확보한 치적을 매도하고 "돈을 먹은 의혹글"과 용인마트 정동마트 회원가입 상생자금 관련 "돈을 먹었다" 는 등 "업무영역을 모두 이권개입" 으로 폄하 근거 없는 의혹 등 끝없이 한 달 이상 동안 저격하고있다.특히 짜장아니면짬뽕은 구) 국일관 부지 현) 제2공영주차장 주차장 부지 매입 후 "백군기 시장님"이 상인회 방문 시 첫마디로 "B회장 주차장 팔아주고 얼마나 받았어요"라는 말을 했다며 뇌물을 받았다는 의혹을 작성했다 .이것은 전직 시장님에 대한 명예훼손이며 근거 없는 폭로다.당시 상황에 따르면, 시장님이 재선시장 출마를 위해 선거를 앞두고 방문한 것으로 기억되며 서로서로 덕담을 주고받는 과정에서 시장님이 힘들게 시의회 설득해 주셔서 주차장 부지를 매입해 준 것에 감사 인사 중 본 기자가 먼저 시장님 저 "주차장 부지 매입하고 돈 먹었다고 소문났습니다"라며 말을 건냈고 "백군기 시장님이 그래 나도 그런 소리 들었어"라고 답했다.웃으며 '시장님 저 "해장국은 얻어 먹었습니다" 돈 받으면 시장님께 꼭 보고 하겠습니다'라고 농담하며 마무리 한 사실이다. 취임과 동시에 4년을 시장님께 졸라서 너무나 힘들게 이룬 성과라 B회장이 왜 저렇게 주차장 부지에 목숨 걸고 매달리나 외부 말들을 하였다.왜 그렇게 간절하게 4년을 매달려서 주차장 부지 확보를 했나는 지금 중앙시장 모습을 본다면 알 수 있다.구)경찰서 부지 136면 노외주차장이 날가고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대상지 땅이 없어 공모조차 못하였고 이런 모든 것을 해결하는 유일한 대안이 구)국일관 주차장 부지 확보였다.엄청난 시의회 반대에도 백군기 시장님께 4년 매달려서 2020년 12월 30일 실질적인 업무 마감일 하루 전 매입 완료한 눈물 나는 사건으로 이것을 돈을 먹었다 의혹을 부풀리는 사람은 인간이 아니다.B 용인중앙시장 전)상인회장은 2017년부터 2020년까지 4년간 상인회장을 역임하였고, 재임 시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위한 대상지와 주차장 부지 확보를 위해 제2공영주차장 부지를 확보하는 성과를 올린것은 상인회 회원들도 다 알고 있는 사실이다. 구)경찰서 노외주차장 부지 사수를 위한 대모와 3만 명 서명 운동을 추진하였고, 기업으로부터 상생자금 13억 4000만 원 유치와 미래 청년세대 상인을 위한 펜션 구매 투자와 전 시장 구간 도로 정비, 환경 정비, 청년 상인 육성, 정기적인 축제 개최, 광장 설치 등 수많은 일들을 해왔다.하지만 2021년 현 이모 집행부 조00, 나00, 최00, 이00, 안00, 임00 등 6명에게 근거 없는 공금횡령죄로 단체 고발당해 경찰과 검찰의 조사 후 무혐의 처분을 받았었다.당시 용인중앙시장 내에 있는 주식회사 법인으로 펜션을 매입함에 B씨가 개인 회사라고 몰아붙여 상인회 자금을 활용하여 펜션 구매에 해먹려고 했다는 터무니없는 고발로 검찰에서 '이 법인은 B씨 개인 법인이 아니다. 용인중앙시장을 위해 만들어진 법인이다. 무혐의 처분으로 결정한 고발'로 악의적인 공격, 의도적인 공격으로 결국 B씨를 저격하는 고발로 결론났다.이후 최근 4년이 지난 지금까지 사과는 하지 않았고, 당시 고발을 추궁하자 임00이 2021년도 상인회장 선거에서 패하고 열받아서 내질렀다고 고발인 중 한 명이 말함으로써 결국은 임00이 상인회장 선거에서 패한 앙심으로 퇴임하는 B 상인회장을 상생자금 유치한 13억 4000만 원을 미끼로 흔들고 언론 제보 의혹을 부풀리고 고발까지 하여 조용한 중앙시장 상인을 혼란에 빠떠린적 있었다.B 기자는 상인회장은 "재임 중 용인중앙시장을 단체를 최초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을 수상하는데 기여 하였을뿐 아니라 시장 활성화 업적으로 대통령 표창을 수여 받는 등 상인회 회원으로부터 신뢰를 받아 왔는데 수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악의적인 요원들로부터 공격을 받고 있어 너무 억울하고 분하다"며 "그렇지 않아도 힘들어하는 중앙시장을 지키고 있는 상인회원들에게 이미지가 더 추락하고 있어 가슴이 미어진다"고 한다.수사당국에서 모든 것은 조사하여 진위여부가 가려져야 할것이며, 모함이나 근거없는 비방글로 사회를 혼란에 빠떠려 정신적 스트레스나 경제적 피해를 입는 일은 없어야 할것으로 그 어떤 결과가 나올지 주목된ek, 장인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임태희 교육감, “경기공유학교, ‘소통․공감’ 받는지 스스로 돌아보며 학교 교문 넘어야” 25.03.24 다음글 ‘흥덕청소년문화의집 내부시설조성’주민간담회 개최 25.0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