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교육지원청, 도도한 프로젝트 사전 협의회 실시 학교도서관-공공도서관 협력사업 디지털 창작 체험 프로그램 운영 지자체 도서관의 디지털 창작공간 및 장비를 활용한 창작 체험 제공 다양한 디지털 창작 체험을 통해 학생들의 융합적 사고력 향상에 기여 장인자 2025-03-18 21:19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용인교육지원청(교육장 김희정)은 용인특례시 도서관정책과, 지자체 도서관과의 협력 사업을 위한 사전 협의회를 3월 18일 수지도서관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도도한 프로젝트’(학교도서관-공공도서관 협력사업)는 학생들이 공공도서관의 메이커스페이스 및 미디어 창작 공간을 활용하여 3D프린팅, 영상 제작 등 다양한 디지털 기술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학생 디지털 창작 체험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이 사업은 교육지원청이 주관하여 학생을 모집하고 강사비를 지원하며, 수지도서관이 공간 및 전문 강사를 제공하고, 학교는 지도교사가 학생들을 인솔하여 참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용인교육지원청 김희정 교육장은 “도도한 프로젝트를 통해 학생들 에게 지자체 도서관의 우수한 시설을 활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 하고, 도서관이 새로운 창작과 배움의 공간으로 다가가길 기대 한다.”고 말했다. 장인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용인문화원과 용인YMCA, 지역 문화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25.03.19 다음글 용인 두창초, 함께 노래하며 찾아가는 행복의 길! 25.0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