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발대식 및 참여자 교육 진행 용인시 수지노인복지관, 지역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년을 위한 일자리 제공 장인자 2025-02-10 17:58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지구촌 사회복지재단(대표이사 이정우)에서 운영하는 용인시 수지노인복지관(관장 김전호)은 2025년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 총 560명을 대상으로 지역 어르신들에게 일자리 기회를 제공하고 적극적인 사회참여를 장려하기 위한 발대식을 1.17~1.24 진행했다. 또한, 2.03~2.07 5일간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안전보건공단과 연계하여 참여자들이 업무에 필요한 기본 소양과 실무역량을 강화하는 다양한 강의가 마련됐다. 안전, 소양, 활동·직무 교육, 그리고 대인 관계기술을 다룬 강연이 포함되어 참여자들이 겪을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대비할 수 있도록 돕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김전호 관장은 “어르신들에게 더욱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단순히 일자리를 제공하는 것을 넘어 어르신들이 활기차고 자립적인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 전했다. 장인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용인문화재단, 2025 예술교육 매개자 ‘아트러너(Atr Runner)’ 모집 25.02.12 다음글 경기도교육청, 학생의 배움과 돌봄 지원 ‘늘봄전담실장 임용 전 직무연수’ 운영 25.0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