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 민생안정 특별방범활동으로 체감치안 확보 -용인서부경찰서장, 치안현장 방문·격려 - 김기숙 2017-01-24 06:20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용인서부경찰서는 지난달 12일부터 이달 말까지 특별방범기간을 설정하여, 강․절도 및 對여성범죄 등 중요범죄 발생 우려지역에 경력․장비를 총 동원하여 범죄분위기를 사전제압 하는 등 가시적 방범활동 전개에 주력하는 한편, 금융기관 대상 강력범죄예방을 위해, 全금융기관에대한정밀방범진단및 금융가 주변 특별순찰과 거점배치를 실시,주변 오토바이에 대한 검문검색 등 범죄예방활동을 강화하였다. 박주진 서장은 금융가 주변 및 주택가 빈집털이 예방을 위한 방범활동을 점검한 후 “지역주민 모두가 따뜻하고 평온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민생치안을 확보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기숙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용인시의회 운영위원회(위원장 신민석)은 1월 24일 운영위원회 17.01.24 다음글 “함께 나눔 기쁨 두배” 설맞이 명절행사 17.0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