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처인노인복지관, 최고의 노인복지분야 우수기관으로 인정받아 장춘란 2017-01-11 14:21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용인시처인노인복지관(관장 김기태)은 9일(월) 용인시청 시장실에서 노인복지사업 우수기관 경기도지사 표창을 수상하였다. 이날 표창은 용인시 거주하시는 어르신들을 위한 노인상담사업 등 통합적인 복지서비스 제공에 노력한 공을 인정받아 수상하게 되었다. 특히, 복지관에서는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어르신들을 위해 복지양극화 해소에 일조하고 있으며, 자원 연계, 복지안전망 구축을 통해 어르신의 삶의 질 향상에 적극 앞장서 노력하고 있다. 또한, 어르신을 위한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고 있다. 김기태 관장은 “이번 표창은 어르신들에게 효를 실천하고자 하는 마음을 바탕으로 최고의 복지서비스 실천을 위해 다함께 노력해 이뤄낸 결과라 생각한다. 앞으로도 우리 복지관은 다양한 노인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발하며, 용인시 노인복지 허브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장춘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이우현 국회의원, 한국농어촌공사 평택지사장과 정책간담회 가져 17.01.18 다음글 2017 겨울방학, 청덕도서관이 준비한 프로그램! 17.0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