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자 안전 최우선 합동 캠페인’벌여
- 8월‘노동안전의 날’맞아 경기 남동부권역·용인시 노동 안전지킴이 등 60여명 참여 -
장인자 2024-08-08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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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는 7노동안전의 날을 맞아 기흥구 하갈동 CJ프레시웨이 물류센터를 방문해 노동자 안전 최우선 합동 캠페인을 벌였다고 8일 밝혔다.

 

시는 노동안전의 날인 매월 첫째 주 수요일(4월부터 11월까지) 안전한 산업현장 만들기 캠페인과 현장점검을 진행한다.

 

5. 용인특례시는 7일 ‘노동안전의 날’을 맞아 기흥구 하갈동 CJ프레시웨이 물류센터를 방문해 ‘노동자 안전 최우선 합동 캠페인’을 벌였다..jpg

 

이번 합동 캠페인에는 용인시 노동 안전지킴이 경기 남동부권역(안성시 외 4개 지자체) 경기도 노동안전 지킴이 한국노총 용인 지역지부 용인시노사민정협의회 등 유관 기관 관계자 6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이날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을 위해 현장점검을 하고 현장 노동자들에게 추락 사고, 여름철 온열질환 등 산업재해 관련 예방 활동의 중요성을 알렸다.

 

시 관계자는 노동자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산업현장을 지속 점검하고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노동 현장에 안전 문화를 정착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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