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처인장애인복지관, 2024 장애가정아동 성장멘토링 부모 간담회 진행 손경민 2024-06-27 10:47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 2024 장애가정아동 ‘성장멘토링’ 부모간담회 부모교육 사진 용인시처인장애인복지관(이선덕 관장)은 지난 6월 24일 우체국공익재단과 한국장애인재활협회에서 지원하는 2024년 장애가정아동 ‘성장멘토링’ 부모간담회를 진행하였다. ‘성장멘토링’ 사업은 ‘우체국공익재단’ 및 ‘한국장애인재활협회’가 주관하는 사업으로 장애가정아동을 대상으로 학습지원 및 건강관리, 문화체험 등을 통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11월 까지 진행예정이다. 이날 부모 간담회는 부모교육 강사를 초청하여 ‘행복한 부모의 양육기술’이라는 주제로 부모교육을 진행하였다. 이번교육을 통해 그동안 자녀양육을 하면서 궁금한 사항을 듣고 함께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통해 사춘기 아이들 공감으로 이해하고 일상생활에서 자기계발 루틴을 만들기 등 정보를 배우는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앞으로도 성장멘토링 사업을 통해 장애가정아동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성장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한다. 우체국공익재단은 공익사업의 전문성과 효율성, 지속가능성 증대를 위해 우정사업본부가 설립한 재단법인으로 우체국예금과 우체국보험의 재원을 활용하여 아동‧노인‧장애인 등 6만여 명에게 매년 약 87억 원 규모의 공익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장애가정성장멘토링 사업 문의사항은 아동가족지원팀 031-320-4863으로 하면된다. 우체국공익재단은 공익사업의 전문성과 효율성, 지속가능성 증대를 위해 우정사업본부가 설립한 재단법인으로 우체국예금과 우체국보험의 재원을 활용하여 아동‧노인‧장애인 등 6만여 명에게 매년 약 87억 원 규모의 공익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손경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용인특례시, 위기가정에‘개미천사(1004)’모금액 지원 24.06.27 다음글 경기도교육청, 상용 메타버스 플랫폼 활용 디지털 시민교육 지원 24.0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