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대학교 학생 위한 전통 성년례 진행 - 용인시 예절교육관과 용인대학교 공동 주관…전통 성년례 통한 성인의 책임감 체험 - 장인자 2024-05-22 21:54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용인특례시는 지난 20일 용인대학교 재학생 24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예절교육’과 전통 성년식을 열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예절교육은 ‘성문화축제’ 주간을 맞이한 용인대학교와 시가 공동으로 마련했다. 용인시 예절교육관의 ‘찾아가는 예절교육’에서는 용인대 학생들을 대상으로 전통 성년례를 진행됐다. 시 관계자는 “전통 성년례를 통해 학생들이 성인으로서 책임감을 두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과 청년을 위해 찾아가는 예절교육과 전통 성년식을 계속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장인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용인시 수지 노인·장애인복지관, 개관 12주년 기념행사 성료 24.05.22 다음글 성복초, 학부모 초청 공개수업 실시 24.0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