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대청초, 진로탐색주간 운영으로 꿈을 틔우다 장인자 2016-11-13 10:58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대청초등학교(교장 이동백)는 지난 11월 9일부터 11월 11일까지 4,5,6학년 학생 347명을 대상으로 용인지역사회교육협의회와 함께하는 진로탐색주간을 운영했다. ◦ 일과 직업세계의 이해, 홀랜드 성격적성검사, 잡 크레프팅 등 학년별 발달단계에 맞는 맞춤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의사가 꿈인 5학년 학생은 이번 진로탐색 프로그램을 통해 의사가 되기 위해서는 공부뿐만 아니라 생명의 소중함을 알고 아끼고 보호하려는 마음가짐이 더욱 중요하다는 것을 알았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이동백 교장은 "학년별 발달단계에 맞는 다양한 맞춤형 체험프로그램을 제공하여 학생들로 하여금 진로탐색 및 앞으로의 진로를 디자인하는 능력을 육성하는 데 지속적인 노력할 예정이다" 라고 말했다.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장인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죽전휴게소, 불조심 강조의 달 맞아 화재예방 행사 진행 16.11.17 다음글 용인 풍덕초, 삼품제 운영으로 인성, 창의성, 체력 키우다 16.11.13